지넨스시

도톤보리와는 900m거리로 도보로 약 10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11:00부터 새벽4:00까지 운영되고 있으므로 늦은 시간에도 스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단 오후3시-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니 이 시간대는 방문을 피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넨스시는 오사카 스시 맛집 중 하나로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주문하시고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간판은 히라가나로 표기가 되어있으니 히라가나를 보기 어려우신

관광객분들은 이 간판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넨스시는 2층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있어서

내부 규모로는 절대 작지 않은 식당입니다.

지넨스시는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기에 의사소통에 문제없이 주문이 가능합니다. 

의사소통이 걱정이신 관광객분들은 손으로 직접 가리켜 주문하시면 되니 편하게 메뉴를 보고 주문해주시면 됩니다.

광어, 연어뱃살, 계란(다마고), 참치 등을 주문하였습니다.

만들어놓은 초밥이 아닌 주문 후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신선한 초밥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위 사진이 장어버터인데 2pcs 486엔으로 지넨스시 인기메뉴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는 메뉴이며 그 외에 스시들도 신선하게 즐기실 수 있으니 

도톤보리 근처 스시 맛집을 찾으신다면 구글맵에서 '지넨스시'를 검색하고 찾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